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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 초청 농촌체험행사
기사입력  2017/11/15 [11:14]   박길성 기자

 

▲ 영암군     © 유달신문 편집국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117일부터 118일까지 영암군일원에서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를 초청해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군에 의하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영암군 일원에서 한국부인회 영암군지회주관으로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최동례 회장) 회원 26명을 초청해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군에서 초청한 방문단은 첫날인 7일에는 금정면 신유토마을을 방문해 효소의 생성과정 등 발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고 신비로운 발효체험을 했고 요즘 풍작으로 인해 가격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밭에서 대봉감따기 체험을 실시했다.

다음날인 8일에는 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도기박물관, 왕인박사유적지, 월출산 국화축제장을 관람했다. 또한, 오색단풍이 물들어가는 월출산 기찬묏길의 맥반석 기운을 느끼고 힐링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는 읍에 소재한 영암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고구마, 대봉감, 매력한우 등 영암의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는 지난해 11월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고,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 최동례 회장은 인사말에서영암군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의 속도가 타지자체와 다르고 항상 적극적인 행정의 마인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있는 노력이 엿보인다 고 말했다.

 

특히, 영암군 관계자는 환영 인사말에서영암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도시민과 상생교류의 장인 농촌체험행사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우리 영암을 이해하고 찾는 명소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영암 농특산물이 판매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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