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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기금 모금액 올해 들어 2억 원 돌파
기사입력  2020/06/30 [10:28]   김남웅 기자

 

▲ 지난 6월 25일 마량라이온스클럽 박명영 이임회장과 강남원 취임회장, 26일 청주김씨 대종회 김규현 회장과 김정권 전 대종회장이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승옥 이사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량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박명영 100만 원, 취임회장 강남원 장학금 100만 원 기탁 -

- 청주김씨 대종회 200만 원, 청주김씨 전 대종회장 김정권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6월 26일 기준 올해 장학기금 모금액이 2억5백만 원을 넘어섰다.

 

지난 25일 마량라이온스클럽 박명영(마량회타운 횟집 운영) 이임회장이 100만 원을, 강남원(성하수산 해로달인 수제김 대표) 취임회장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마량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자연보호 활동과 저소득가구 주택정비, 청소년 장학사업, 명절맞이 복지회관 및 각 마을경로당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6일에는 청주김씨 대종회(회장 김규현)에서 200만 원, 청주김씨 김정권 전 대종회장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청주김씨 대종회와 김정권 전 대종회장은 이날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된 임진왜란 시 강진 출신 김억추(청주김씨) 장군 등 의병들의 활약상을 다룬 정찬주 작가의 소설‘못다 부른 명랑의 노래’북 콘서트를 기념해 강진군민장학재단의 지역 인재육성에 동참하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1인 1계좌(5천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으로 신청 또는 강진군민장학재단(061-430-3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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