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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로상가 길거리축제 통해 지역경제 돌파구 찾다
기사입력  2017/11/06 [09:23]   김남웅 기자

 

▲ 강진군     © 유달신문 편집국


전남 강진군이 2017년 강진방문의 해, 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중앙로 상가 상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관광객과 군민과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쌍쌍가요제, 버스킹 및 초청가수 공연, 부녀회 먹거리장터 등 중앙로 길거리축제&목요 무지개장터를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강진중앙로 길거리축제는 지난 4월에 길거리음식 대표인 김밥말이 체험, 상가살리기 함께해요 행진 등을 시작으로 총 5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에서 시행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군민들의 지역상가애용하기 붐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을 위해 상가번영회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제 살리기 효자역할을 하는 강진읍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조정연 중앙로상가번영회장은 올해 길거리 축제는 경기회복 돌파구를 찾고자 의욕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수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상인교육, 부녀회 조직 등 상인조직를 강화시켜 상인이 먼저 고객의 눈 높이를 맞춰 행사를 추진했고, 예상외로 많은 고객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강진의 목요일은 재미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어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재만 상가 원로는 중앙로 상가에서 40년 넘게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이 찾아 온 것은 내 기억으로 처음이다. 고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중앙로를 칭찬하는 소리에 무안하기도 했지만 감동했고 행사준비에 애쓰신 임원들과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직자에게 고마움을 느꼈다"상인들이 앞으로 더 힘차게 노력하면 상가활성화는 문제없겠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김명순 상가부녀회장은 오늘 행사는 상가활성화 목적과 함께 해물전 등 먹거리를 저렴하게 고객에게 대접해 드려 기뻤다. 또한 중앙로상가 회원들과 서로 안면도 익히고 화합의 계기가 되었다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

 

강진원군수는 중앙로 상가는 강진상권의 산맥이며, 핵심이다. 지난 봄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중앙로 길거리 축제와 목요 무지개장터가 정착되어 상가매출이 배가되도록 군수와 공무원들은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며 이어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장사의 신 우노다카시가 말하길 장사의 기본은 정성을 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을 다하여 친절하고 따뜻한 인심이 강진상가 살리는데 한 몫을 할 것이다. 오늘 추진한 행사 자체가 정성이었다. 조정연회장를 비롯해 상인들께 큰 박수 보낸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진군은 강진상가 기()살리기 위해 각종 정부지원사업에 공모하고 있다. 2017년 강진방문의 해 성공과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에 차질 없이 준비하고 상가매출 증대에 직간접 도움이 되도록 실속형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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