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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도의원, 전남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지킨 기관 한곳도 없어
기사입력  2017/11/08 [13:12]   박길성 기자

 

 강성휘 의원(국민의당, 목포1)이 분석한 전남도 15개 출연·출자기 관의 장애인 고용현황자료에 따르면, 법적 비율로 정해진 장애인 의무 고용을 지킨 기관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무고용기관은 아니지만,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중 8곳은장애인 고용이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50인 이상 상시 고용인을 두는 기관 5 곳의 평균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2.04%, 기관별로는생물산업 진흥원 2.8%, 강진의료원 2.3%, 순천의료원 2.0%, 전남개발공사 1.7%, 전남테크노파크 1.4%로 나타났다.

 이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28조 장애인을 2.9%이상

고용하도록 법령에서 명시한 조항을 위반한 것이다.

 강성휘 의원은 최근 타 시·도 사례에서는 장애인 고용 확 대 하나로 직원들을 위한 안마사를 고용하는 사례도 있다면서장애인에게 근로는 생존과 직결된 권리이므로 전남도 와 출자·출연기관에서부터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야 할 것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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