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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ㆍ세븐틴ㆍEXIDㆍ블락비ㆍ몬스타엑스ㆍ김소희ㆍ빅톤 [이번주 뭐 들었니?]
기사입력  2017/11/13 [16:45]   유달신문 편집국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11월 둘째 주(11월6일~11월12일)에는 신구 아이돌들의 신보가 쏟아졌다. 그룹 슈퍼주니어와 블락비, EXID, 세븐틴, 몬스타엑스, 빅톤 등이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김소희도 데뷔 앨범을 냈다.

◆ 슈퍼주니어 - '플레이'(PLAY) (발매일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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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플레이'에는 타이틀곡 '블랙 수트'(Black Suit)와 선공개곡 '비처럼 가지마요'(One More Chance)를 비롯해 총 10곡이 담겼다. '블랙 수트'는 심플하게 시작해 점점 파워풀해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마이너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어둠 속 찰나의 순간 마음을 훔치기 위해 블랙 수트를 차려 입은 남자의 모습을 루팡에 빗대 담았다.  

김지하 - 유쾌하면서도 한 방이 있는 타이틀곡. 수록곡들에서도 내공이 느껴짐. 
김한길 - 놀 줄 아는 이들이 만든 신나는 앨범.
 
◆ 세븐틴 - '틴, 에이지'(TEEN, AGE) (발매일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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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두 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에는 타이틀곡 '박수'를 비롯해 총 13곡이 담겼다. '박수'는 블루스한 락을 기반으로 한 곡이다. 소년으로서의 세븐틴을 마무리 짓는 1막에 박수를 보낸다는 의미와 함께 모든 슬픔과 방황을 돌파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가사에 담아냈다.  

김지하 - 세븐틴 특유의 재기발랄함에 남성미까지 장착. 
김한길 -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세븐틴의 매력을 백분 살렸다.

◆ EXID - '풀 문'(Full Moon) (발매일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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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에는 타이틀곡 '덜덜덜'과 멤버들의 솔로곡, 유닛곡들 등 총 6곡이 담겼다.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솔지가 참여한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덜덜덜'은 간결한 드럼과 베이스라인이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끌고, 펑키, 트로피컬, 프렌치일렉 등 다양한 장르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가사에는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몸이 떨리는 모습을 형상한 제목처럼, 거짓말하는 남자에게 떨지 말고 확실히 말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김지하 -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 수록곡들이 인상적.
김한길 - 중독성 강한 멜로디. 

◆ 블락비 - '몽타주'(MONTAGE) (발매일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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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에는 타이틀곡 '셸 위 댄스'(Shall We Dancd)와 비범의 솔로곡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를 포함해 총 다섯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멤버 지코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트렌디함과 빈티지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틴 바이브의 업템포 댄스 곡이다.  

김지하 - 보컬 유닛의 '이렇게'를 통해 드러난 블락비의 색다른 매력.
김한길 - 악동스러운 블락비의 본래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 몬스타엑스 - '더 코드'(THE CODE) (발매일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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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THE COD)에는 타이틀곡 '드라마라마'(DRAMARAMA)를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드라마라마'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힙합 느낌을 살린 얼반 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인트로부터 나오는 리얼 기타와 펑크 스타일의 편곡에 힙합 곡에 자주 쓰이는 808 베이스가 합쳐진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주헌, 아이엠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김지하 - 메시지에 주목하게 되는 앨범. 
김한길 - 힙합 그룹다운 강렬한 래핑이 인상적이다. 

◆ 김소희 - '더 피예트'(the Fillette) (발매일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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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피예트'는 그룹 피에스타의 예지가 참여한 타이틀곡 '소복소복'을 비롯해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소복소복'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 선율, 몽환적이고 따뜻한 사운드와 편곡이 더해져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는 곡이다.  

김지하 - 김소희의 목소리가 가진 매력이 잘 드러나는 앨범.
김한길 - 감성적인 보이스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 빅톤 - '프롬. 빅톤'(From. VICTON) (발매일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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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롬. 빅톤'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나를 기억해'를 비롯해 총 6트랙이 담겼다. '나를 기억해'는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가 결성한 프로듀싱팀 '굿 라이프'(Good Life)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뭄바톤 레게와 댄스 홀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떠나가는 연인이 언제나 나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아련하게 담아냈다. 

김지하 - 꾸준하게 결과물을 내고 있다는 점에 박수. 
김한길 -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다.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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