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문화,예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창단 7개월 ‘정남진시니어합창단’ 합창대회 우수상 ‘화제’
기사입력  2017/11/14 [14:03]   전성재 기자
▲     © 유달신문 편집국


 

창단 7개월 된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이 전라남도 시니어 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3회 전라남도 시니어 합창경연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5개팀 9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에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당당히 우수상에 입상한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은 장흥군 노인복지관 도 공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4월 창단한 새내기 합창단이다.

  

 

60세 이상 어르신 5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지난 7개월 동안 주2회에 걸쳐 꾸준히 합창 연습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37명이 참가, 처음 도전한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지켜보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휘를 맡은 국경완 교수는 이탈리아 로마 AIDA국제음악원에서 성악과 합창지휘를 전공, 현재 광주광역시 북구 합창단 지휘자, 광주남광교회 음악감독, 동신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합창단은 지정곡 ‘오빠생각’과 자유곡 ‘그리움-약속-여고시절(메들리)’를 노래해 호평을 받았다.

  

 

심정희 단장은 “합창단이 만들어진지 얼마 안 돼 좋은 결과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은 정남진물축제,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합창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iyudal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