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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내년도 SOC사업 예산확보 ‘총력전’
기사입력  2017/11/15 [11:10]   전성재 기자

 

▲ 장흥군     © 유달신문 편집국

 

장흥군이 내년도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현재 장흥군은 2018년 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 등 총 14건(국도6개 노선, 지방도 6개노선, 철도1개 노선, 휴게소신축 1건)의 지역 SOC사업에 9,1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가 확보된 사업비는 지방도 820호선 영암 금정~장흥 유치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 5건 862억원이다.

  

 

예산부족을 이유로 10년 이상 장기간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유치~이양간, 도암~유치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또한 2018~2019년에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다.

  

 

장흥군은 계획된 기간 내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2017년 하반기 전라남도의회 현장방문 시 지역 내 여론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김성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도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SOC 예산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총 500억원이 소요되는 국도23호선 영암 금정IC~유치면간 확포장사업은 관계부처를 찾아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설명한 결과, 2018년 실시설계를 우선 착수할 수 있도록 용역비 확보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이 도로가 완성되면 광주 송정리역과 나주역을 이용하는 장흥군민들의 교통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 군수는 관계기관, 예산부처,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여야 의원들을 만나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역 SOC 사업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관련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에도 촉각을 세우고 관계 공무원과 협의를 거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 군수는 “정부의 신규사업과 SOC사업 억제 방침에서도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한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큰 성과다”며, “앞으로 지역민의 편리한 생활 기반과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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