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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미래의 손흥민을 꿈꾸며
기사입력  2017/11/27 [11:15]   전성재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목포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제13회 목포시장기·교육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목포 축구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며 초·중등부 25419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17.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서 목포 대표로 출전해 전남 2위를 기록한 목포홍일중 김민준 선수는 이번 축구대회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120%의 실력을 발휘하겠다.”며 대회 출전 각오를 밝혔다. 또한 전년도 우승팀의 주역이자 목포덕인중 주장을 맡고 있는 최선우 선수는 대회에 출전한 축구팀 모두 상향평준화가 되었기 때문에 만만한 팀이 없지만 매경기 집중력을 발휘해 올해도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축구 운동부 운영학교와 연계하여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운동부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목포연동초 축구부는 올해 경주에서 열린 경주화랑기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목포청은 목포 축구를 빛낼 미래 인재 발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지역 축구 기반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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