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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8년 국비 3,885억원 확보
기사입력  2017/12/06 [13:25]   박준혁 기자

 

▲ 목포시     © 유달신문 편집국


목포시가 2018년도 국비를 3,885억원 확보했다.

 

국회가 62018년도 정부 예산을 의결한 가운데 목포시 관련 예산은 3,885억원으로 이는 정부예산안 3,021억원보다 864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박홍률 시장은 정부의 SOC사업과신규사업 억제 및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방침에도 불구하고 박지원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올해 연초부터김동연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주요 부처장관을 면담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각 상임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비 확보에 총력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거뒀다.

 

주요사업으로는 남해안 철도(목포~보성간) 고속화사업 2677억원 무안공항 경유가 결정된 호남고속철 2단계사업(목포~송정) 288억원 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 25억원 국립 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 42억원 서남권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39억원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195천만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60억원 목포하당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137천만원 수산물산지가공시설지원 12억원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동명동 일원) 119천만원 대성동주민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11억원 달리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0억원 목포근대역사문화자원활용 관광자원화 시범사업 7억원 목포해식애 해안길조성사업 5억원 고하도 육지면 목화체험 전시관조성 6억원 달리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48천만원 달리도~외달도 해상보행 연도교 개설16천만원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12천만원 등이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돼 목표대로 오는 2025년 개통되면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정기선 유치가 용이해져 무안공항과 전남 서남권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양산단에서 추진할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과 수산물 산지가공시설지원사업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하는 수산식품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해 목포를 수산산업의 메카이자 수출의 전진기지로 발돋움시킬 전망이다.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사업은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해 만성적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율도, 달리도, 외달도 등 도서지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달리제 수리시설 개보수, 달리도 복합커뮤니티센터건립, 달리도~외달도 해상보행 연도교 개설사업 등과 함께 도서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 고하도 해식애 해안길 조성사업 및 육지면 목화체험 전시관조성 사업은 내년 개통할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목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핵심사업이다.

 

이 외에 국·도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에는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104천만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8억원 대양-세라믹산단 입주업체 및 투자유치 기업 취업연계사업 16천만원 등이 있다.

 

2018년 전남도에 반영된 목포권 사업에는 서남권 해양수산 종합지원관건립 33억원 황해교류역사관 30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9억원 등이있다.

 

박홍률 시장은 내년도 국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기획예산과 유승우(27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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