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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도서관, 2017.독서토론대회 및 우수이용자 선발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17/12/07 [10:01]   박준혁 기자

 

▲ 목포시     © 유달신문 편집국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도서관(김상률 관장)은 지난 12월 6일(수) 11시 총장실내 회의실에서 ‘2017. 독서토론대회와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엔 독서토론대회 ▲최우수상 : 썬키스트 팀-정세훈(사학과 12학번), 선승규(사학과 17학번) ▲우수상 : 노타이틀 팀-김도연(약학과 15학번), 김강토(약학과 15학번) ▲장려상 : 화개장터 팀-정호찬(지적학과 13학번), 조민형(지적학과 16학번)에게 총장상과 부상으로 문화상품권(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이 도서관 우수이용자 ▲최우수상 : 김동현(제어로봇공학과 12학번) ▲우수상 : 권유경(법학과 16학번), 이종환(정치언론홍보학과 17학번)에게는 총장상과 장학금(각 30만원, 20만원)이 주어졌다.

 

 목포대 도서관은 지난 11월 28일 17시부터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다’라는 논제로 2017.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처음열린 이번 독서토론대회엔 12개팀이 출사표를 던졌고 8팀이 본 경기에 출전하여 찬성과 반대 양 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썬키스트 팀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들의 노동 필요성이 저하될 것은 명약관화하며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을 토대로 주장을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얻었다. 썬키스트팀 정세훈 학생은 독서토론대회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구성하는 능력과 상대방의 입장을 수용하고 조율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일 총장은 시상식에서 “대학의 중심인 도서관은 지식과 교양을 마음껏 쌓을 수 있는 지적인 놀이터이다”며 “앞으로 목포대 내에 건강한 독서 토론 문화가 더 조성되고 많은 학생들이 지적인 놀이터에서 내연을 확장하는 일에 힘 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도서관은 ‘책 읽는 목포대’를 기치로 독서클럽, 독서토론대회, 서평쓰기대회 등 매년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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