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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소통이 열쇠다!
기사입력  2017/12/11 [12:47]   김남웅 기자

 

▲ 강진군     © 유달신문 편집국


 

강진군이 지난 7일 기업인과 만남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진산단에 투자를 앞두고 있는 7개 기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 9명과 전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과 지자체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병옥 강진 부군수는 기업인과 만남의 자리에서 강진군에 관심을 가져준 기업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목포-보성 간 철도 등 각종 SOC사업에 따라 강진군이 변하고 있다. 강진의 밝은 미래에 아낌없이 투자해 주시길 바란다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전 공직자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군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산단 입주의향업체의 투자에 믿음을 심어주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서 기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산단 입주기업 공장견학 및 지난 214일 문체부 선정‘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기념한 강진 문화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PC 등 가전제품의 폐 회로기판에서 동괴 추출사업을 추진중인 ()승헌실업과 마른김 제조업체로 전세계 수출중인 ()신안천사김 등 2개 기업은 내년 생산공장 착공 계획을 밝혔다. 이어 강진군과 전남도는 기업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조·지원 해줄 것을 약속했다.

 

올해말 사업준공을 앞둔 강진산단은 3.3309963원의 분양가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취·등록세 및 재산세의 일부 감면과 동시에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선정에 따라 법인세도 4년간 50%를 감면받는다. 또 산단 생산제품은 제한 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정책 자금 융자, 신용보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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