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 정치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수산자원 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전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7/12/13 [11:44]   박준혁 기자

 

▲ 목포시     © 유달신문 편집국


목포시가 수산자원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8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해양환경정비 기동대 운영,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조업 중 인양된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를 항구로 되가져와 처리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사업비 14천만원(국비 7천만원,시비 7천만원)을 들여 목포수산업협동조합에 위탁·추진하고 있다.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려는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2004년 시행 이후지금까지 총 1,80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7월에는 육지에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목포시와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해양관리선, 공공근로자 등이 참여하여 해안가 쓰레기와 폐그물 10톤을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 한국어촌어항협회의 신조선박이 건조되는 내년 초에도 해당 기관이힘을 모아 잔여 구간의 폐그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해양환경정비 기동대는 공공근로 공백기에 주요 관광지 해안가 및 물양장 일대를 순회하면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전담하고 있다. 2018년에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대비해 대반동 일대 연안지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은 도서지역 해안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도서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5명이 참가해 해양쓰레기 70톤을 수거했다.

 

시는 관내 9개 어촌계와 벧엘교회, 낚시협회 등 해양쓰레기 수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단체들과도 앞으로도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어업 활동 중 발생한 폐기물 및 인양한 쓰레기의 재투기를예방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13개소를 설치해 수시로 수거하고 있다. 또한 매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어민단체 등과 협력해 바다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해양항만과 정길석(270-8336)

 

ⓒ iyudal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