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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한가득, 전통 강진장류
기사입력  2017/12/19 [11:43]   김남웅 기자

 

▲ 강진군     © 유달신문 편집국


전남 강진군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든 전통장류가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 강변의 기름진 농토에서 튼실하게 자란 콩, 청정 강진만의 깨끗한 바닷물, 강진 만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이 모든 것들이 강진의 맛있고 건강한 장류를 만든다.

 

강진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 명인은 청정지역 강진에서 생산된 콩을 100% 사용해 장류를 만들고 있다. 5년 이상 숙성한 신안 천일염을 이용해 간수를 빼낸 소금을 사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어 대기업 생산품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전통장류를 만든다.

 

전통장류의 체계적인 관리와 위생적인 생산 유통을 위해 현대식 공장과 항아리가 놓인 장독대를 마련했다. 장맛은 세월이 변해도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방식대로 담아야만 그 맛을 보존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전통적인 장 담그는 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아 우리 고유의 깊은 장맛을 완성 시켰다.

 

강진군은 10대 농식품중에 하나인 전통장류를 집중 육성해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다. 또 전국 어디서든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강진 군수가 보증하는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www.gangjin.center, 061-433-8844)을 설립해 강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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