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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민살림(주), 농산물 가공·소비확대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7/12/21 [11:31]   박준혁 기자

 

▲ 함평군     © 유달신문 편집국


함평군(군수 안병호)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인 농민살림()(대표이사 김정선)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 및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민살림()1단계로 내년부터 동함평산단에 17449규모로 친환경 식물성 유지류 가공공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함평 관내에서 생산하는 참깨, 들깨, 유채 등을 계약재배해 이용한다.

2019년 친환경두부 가공, 2020년 전통식품 가공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가공제품을 생협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급식과 백화점으로 납품하는 등 협력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찬득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함평 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가공체계를 구축하고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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