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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농협, 3년째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기사입력  2017/12/26 [15:43]   전성재 기자
▲ 장흥군     © 유달신문 편집국

 

장흥군 안양농협(김영중 조합장)은 올해로 벌써 3년째 농촌지역 여성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2일 안양농협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 부부와 자녀를 대상으로 일본 모국방문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및 여행자보험 가입 등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안타까운 농촌현실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자녀들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재)농협재단의 협찬을 받아 준비됐다.

  

 

김영중 안양농협 조합장은 “한국으로 시집와서 언어와 문화 등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잘 적응해준 아즈마 마사꼬(배우자 박종선)님께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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