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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최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7/12/27 [10:52]   김남웅 기자

 

전남 강진군의 산림행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 26일 전남도 민선 6기 중점추진 프로젝트인 ‘2017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군은 사업비 4천만원을 받는 쾌거를 얻었다.

 

2017년 숲속의 전남 평가는 지난 6일 화순군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1PPT발표를 통해 22개 시·군 중 4개 시군을 선발해 112차 현장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전라남도와 숲속의전남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숲속의 전남만들기와 연계한 시군의 전략, 숲 조성면적, 밀원숲과 소득숲의 단지화, 주민참여 등을 점검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숲 조성 사례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그동안 도시숲 조성, 1사회단체 1소공원가꾸기,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공모사업, 조림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에만 나무 50만 그루를 심었다.

 

특히 도암면 석문공원이 강진군의 주요관광지로 급부상해 공원 내에 단풍, 느티, 종려, 메타세콰이어, 철쭉 동산조성 등 11425그루의 나무를 심어 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늘을 제공했다. 강진의 경관 이미지를 높이고 수목 기증자에 대한 안내간판 설치로 기증문화를 선도했다.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임천방조제에 구실잣밤나무 1512그루 등 총 6천여 그루를 심고, 올 봄 유례없는 가뭄에도 성실한 관수작업으로 고사목 발생 제로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강진군을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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