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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육아휴직 신청 가능, 남편 육아휴직도 확대
기사입력  2017/12/27 [17:14]   유달신문 편집국

 

임신 육아휴직
임신 육아휴직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내년 하반기부터 출산 전 임신 기간에 여성 근로자에게 1년간 육아휴직이 허용된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여성근로자의 임신, 출산, 육아 지원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여성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임시한 여성 근로자의 퇴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임신 기간에도 1년간 육아휴직이 가능하도록 남녀고용 평등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임신 12주 이전, 36주 이후에만 허용하고 있는 임신기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2020년부터 임신 기간 전체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2019년부터 휴가휴직 첫 3개월 이후 기간에 지원하는 급여 수준을 통상 임금의 40%에서 50%로 상향 조정한다. 더불어 배우자 출산 휴가는 2022년까지 현행 3일 유급에서 10일 유급으로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내년 하반기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확대된다. 현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최대 1년간 육아휴직 기간에서 실제 사용치를 제외하고 남은 기간에만 허용됐다. 앞으로는 남은 기간의 2배 내에서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해진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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