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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올해 수상 46건, 공모사업 39개 1163억원 선정
기사입력  2017/12/28 [12:26]   박준혁 기자
▲ 함평군     © 유달신문 편집국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올 한해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둬 지역발전의 토대를 탄탄히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부처 등 각종 기관이 주관한 대외적 평가에서 모두 46건의 기관표창과 시상금 58억원을 수상했다.

지방세 체납액 축소와 징수율 제고 등 세입확충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고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해 알뜰살림 전국 최우수군에 선정됐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받은 50억원을 활용해 부채 전액을 상환해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됐다.

낭비성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건전재정을 운용해 시민단체가 선정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도가 실시한 부패방지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 녹색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서 나비쌀이 2위를 달성해 농축산업에서도 경사를 맞았다.

지자체 행복지수평가 삶의 질 부문 대상,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상,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저출산극복 우수기관 등 살기 좋은 함평의 면모를 입증했다.

나비축제 도 대표축제 선정,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대상 수상, 돌머리해수욕장 전국 으뜸해수욕장 선정 등 축제·관광도시로서의 힘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 진취적이고 공격적인 행정을 펼쳐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39, 11631500만원을 확보했다.

함평 축산특화산업이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신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58억원, 함평·신광·대동·해보·월야 5개 읍면, 5개 마을에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24억원)을 추진해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및 서비스중심지로서의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

18억여원이 소요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30억원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평읍의 구도심 기능 강화도 기대된다.

552억원을 투입해 각종 상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도 조성한다.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14억원, 농산물산지유통시설지원사업 37억원 등 지역농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지원해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앞장선다.

35억원을 들여 다목적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군민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각종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공무원의 노력과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올해의 성과를 발판삼아 내년에도 각종 사업이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군민중심의 투명하고 내실있는 행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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