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뉴스 > 진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8년 안전영농을 위한 선제적 용수확보대책 실시
기사입력  2018/01/11 [11:33]   전성재 기자

 

▲ 진도군     © 유달신문 편집국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장(최원준)은 작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진도군 전역이 물 부족으로 농산물에 많은 피해와 교훈을 반면교사 [反面敎師]로 삼아 금년 황금개띠 해를 명견 진돗개의 슬기로움과 용맹함을 부각시키는 진도군의 해로 만들기 위해 선제적 가뭄대책을 준비하였다

2017년은 진도관내 강수량이 766mm로 평년(1,327mm) 대비 57.7% 수준으로 최악의 한해를 보냈고, 최근 가뭄이 계속되어 지난 2개월간 강수량도 39mm로 겨울가뭄이매우 심각한 수준이며, 진도지사 관리 34개소 평균저수율은 61%로 평년(75.6%) 대비 80%에 불과하여 금년도안정적 용수공급에 큰 차질이 예상되는 바, 가뭄극복을위해 저수량분석과 삼각단계(평년대비 50%미만) 저수지 6개소에 대하여 저수지 물채우기와직접급수를 위한 계획을 201711월부터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저수율이 낮은 봉암저수지는 지난해 12월부터 보조수원공 2개소(내연,심동저수지), 수중펌프 2(22KW×300mm, 8/)를 설치 물채우기와 연동보수중펌프(22KW×150mm, 3/)와 관로 0.7km를 설치하여 직접급수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에 지역 농민들은 2018년 한국농어공사 진도지사의 선제적 가뭄대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일찍부터 자발적 논물가두기 등에 동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iyudal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