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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최인원 동문,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되다’첫번째 개인전 개최
기사입력  2018/01/11 [17:50]   박준혁 기자

 

▲ 목포시     © 유달신문 편집국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의류학과 졸업생(2013년), 최인원(27세) 동문이 특색있는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해 화재다.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4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미술관에서 열린 최인원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되다’가 그 전시다.

 

 최인원 작가는 우리 선조들이 남긴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의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현대적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시대적 흐름이 변하여도 고전과 현대문이 현존하는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25作)를 토대하여 현대적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본 작품으로 생동감과 통일성 있는 규칙, 절제된 아름다움(美)을 패턴으로 표현한 새로운 창작품으로 단원 김홍도 풍속화의 가치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독창적인 예술창작품 100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시를 마친 최인원 작가는 “이번 전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또 새해를 시작하며 처음 치러진 첫 개인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의미로 굉장히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품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분, 눈물을 흘리시는 분, 옛 추억에 잠기어 기뻐하셨던 분, 우리의 문화재도 이렇게 변할 수 있었구나 하시며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으셨다는 분, 생각지도 못했다며 굉장히 놀랍고 앞으로 꾸준히 작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셨던 분, 앞으로 더 기대한다고 해주셨던 분 등 여러분들의 조언과 격려의 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 작가는 이어 교수님들을 포함하여 관람해주신 모든 분께서 한편으로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지만 앞으로 꾸준한 저의 색을 보여드리면서 모든 분과 함께 소통하는 겸손한 작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인원 작가는 목포대 의류학과 재학시절 ‘거북선’ 창업동아리 회장, LINC사업단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의류학회 주관 패션상품기획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한양대 예술디자인대학원 산업디자인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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