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4.03.14 [13:45]
전남도의회 김탁 의원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 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이날 김탁 의원은 목포 푸른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 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온정이 넘치는 설명 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