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4.04.12 [15:11]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야산이 왜가리 둥지에서 어미가 잡아온 먹이를 하나라도 더 차지하려는 새끼들의 경쟁으로 조용한 산골마을이 시끌벅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