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청 축구팀 경기 장면 © 유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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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축구단이 오는 23일 오후 3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19 내셔널리그 홈개막전을 치른다.
2018년도 부임한 김상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목포시청 축구단은 지난해내셔널리그 5위와 KEB한화은행 FA컵 8강 진출, 제99회 전국체전 준우승 등 돌풍을 일으켰다.
축구단은 지난 해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비시즌 기간 내실있는 선수보강과 전지훈련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전력을 구축했다.
김상훈 감독은 라인을 끌어올려 공간을 최소화해 상대를 계속 괴롭히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이어지는 전략으로 올 시즌도 상위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포시청 축구단은 지난 2009년 12월 창단한 전남 유일의 연고팀으로 올해홈&어웨이방식으로 28경기를 치른다.
한편, 경기에 앞서 난타공연, 선수 싸인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줄 계획이다.
【목포시청 축구단 2019 내셔널리그 홈경기 일정】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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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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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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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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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토)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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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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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토)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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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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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토)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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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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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토)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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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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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토)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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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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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금)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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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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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토)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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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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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토)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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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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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토)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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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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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토)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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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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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토)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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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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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수)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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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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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금)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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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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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토)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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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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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교육체육과 김선일(270-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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