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에 일천만원 발전기금 기탁 사진 © 유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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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식당 이길재 사장이 4월 9일(화) 16:00 목포대 총장실에서 의과대학 유치 기원,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써 달라며 목포대에 발전기금 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 무안군 청계면 소재 대림식당은 30년 이상 목포대 구성원들에게 양질의 재료로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을 제공해 왔다.
◦ 이길재 사장은 20년 전에 졸업을 한 학생들도 여전히 자녀를 동반해서 자신의 식당을 찾아주는 고마움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당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 박민서 총장은 “항상 즐겁고 고마운 마음으로 식당에 오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더욱 식당이 번창하게 되는 길”이라고 전하면서 목포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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