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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019 제37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 개최
- 5월 22일(수) 09:30 “고교생을 위한 열린 문학 축제”
기사입력  2019/05/14 [10:14]   박준혁 기자

 

▲ 전년도 백일장 기념 사진     © 유달신문 편집국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국어국문학과에서는 오는 22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및 학내 일원에서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검정고시를 거쳐 수학능력시험 준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국 고교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 백일장 행사는 198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7회째를 맞았으며, 상위 입상(1~3)한 학생들에게는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상과 함께 부상(1등 상 상금 100만 원 등)이 주어진다. 지난 3년간 우리 대회에는 평균적으로 전국 100여 개 고등학교에서 약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백일장과 더불어 목포대 문예 창작 동아리인 풀잎 문학32번째 시화전 행사가 함께 열려 문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허형만(시인,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교수의 초청 강연이 있다. 허형만 교수는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시집 <청명>(1978), <진달래 산천>(1991), <비 잠시 그친 뒤>(1999), 눈먼 사랑(2008) 15, <영랑 김윤식 연구>(1996), 평론집<시와 역사인식>(1988), 수필집으로 <오매, 달이 뜨는구나>(198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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