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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초 무지개천사히어로즈 팀이 떴다!
자은도 특산물 소금, 땅콩, 대파 3종 세트로 지역민 500여 명에게 훈훈한 무료 나눔으로 자은도 홍보에 앞장서
기사입력  2019/12/26 [16:11]   유달신문 편집국

 

▲ 자은초 무지개천사히어로즈 팀이 떴다!  © 유달신문 편집국

 

2019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자은초등학교(교장 조춘해) ‘무지개 천사 히어로즈팀이 지역특산물 3종 세트 무료 나눔 홍보 활동으로 자은도를 널리 알리고 있다. 무지개 천사 히어로즈는 자은지역 특산물인 대파, 땅콩, 소금 3종 세트를 전라남도교육청, 신안군청, 신안교육지원청, 목포역에서 500여 명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활동을 2019년 한 해 동안 펼쳤다.

 

이번에 나누어준 자은 지역특산물 3종 세트는 자은초 4~6학년 30명의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금은 한여름에 염전에 찾아가 이틀에 걸쳐 소금을 모으고 옮기는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나눔을 받았으며 땅콩은 우리 고장 체험학습에서 수확한 땅콩을 학교 옥상에서 말리고 껍질을 까고 볶아서 준비했다. 대파는 지역을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학부모님들이 나눔에 동참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대파를 다듬어 준비했다.

 

무지개 천사 히어로즈 팀원인 김태민 학생은 온 마을과 학생들이 하나 되어 나눔 활동을 준비하였는데 하나의 뜻을 모아 함께하는 우리 지역이 자랑스럽고 나눔 받은 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자은도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역에서 자은 특산물 3종 세트를 나눔 받은 KTX 이용객은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 목포역에 나와 자기가 사는 지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지다.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함께 천사대교를 건너 자은도에 방문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안군청 관계자는 “1학기에도 직접 키운 농산물을 나눔 받았는데 이렇게 또 지역특산물을 받아서 고맙고 고향을 사랑하는 자은초등학교 학생들이 너무 기특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은초등학교 무지개 천사 히어로즈팀은 이 밖에도 자은지역의 특산물과 관광지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자은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을 알리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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