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 봉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흥고, 모자동행 봉사단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성탄절을 맞이하여 요양시설 어르신 위문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9/12/26 [16:14]   전성재 기자

 

▲ 장흥고, 모자동행 봉사단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 유달신문 편집국

 

장흥고등학교는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이해 모자동행봉사단 20여 명이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과 정서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장흥노인전문요양센터장흥노인전문요양원2곳의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고, 생활용품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말이면 어르신들이 더욱 쓸쓸해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어르신들께 평소보다 더 살갑게 다가가려고 애썼다올 한 해 봉사활동을 하며 친손자처럼 아낌없이 정을 주신 어르신들이 고마워 엄마와 정성을 다해 보살펴 드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 한해 모자봉사단을 운영한 유기상 교감은 학생들이 혼자 봉사활동을 하는 것보다 부모님과 함께 할 때 교육적으로 훨씬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내년에도 모자봉사단이 활발하게 운영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하며 인성교육이 뿌리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흥고 모자동행봉사단은 4년째 60여 명의 어머니와 자녀들이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오며 바람직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iyudal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