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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먼시, 자매도시 목포에 마스크 1만장 보내와
25일부터 취약계층 등에 우선적으로 배부
기사입력  2020/03/25 [11:54]   유달신문 편집국

▲ 중국 샤먼시, 자매도시 목포에 마스크 1만장 보내와     ©

 

포시는 지난 24일 중국 샤먼시가 보건용마스크(N95마스크) 10,000장을보내왔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샤먼시는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샤먼 국제마라톤·목포 국제육상투척경기에 참가하며, 스포츠 및 경제분야에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샤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의 도시 목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이번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에 지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해왔다.

 

목포시는 그동안 시 자체적으로 공공용 마스크 확보를 위해 사방으로 노력했지만 전국적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가졌었는데, 이번 샤먼시의 지원으로 지역사회 방역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도했다.

 

김종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깊고 두터운 우정을 보여준 샤먼시에 진심감사드리며, 나눔과 연대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진정한 힘이 된다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을 지속해 상호발전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샤먼시가 보내온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정성 검사와 통관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오는 25일부터 마스크 수급이 시급한 취약계층에 먼저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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