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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역자활센터, 전남 6개 시·군 주거환경 취약주민에게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우리동네 크린케어」 실시
- 전남형 ‘지역공익형 자활사업’ 모델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 사회서비스 추진
기사입력  2020/06/26 [17:44]   김남웅 기자

 

▲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 업무협약에 참석한 (왼쪽부터)목포지역자활센터 박수영 센터장, ㈜목포희망드림센터 지옥분 대표,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 전남광역자활센터 김삼용 센터장, 순천지역자활센터 고연주 센터장, 장성지역자활센터 박종태 센터장, 구례지역자활센터 김경란 실장, 광양지역자활센터 이창희 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역자활센터 제공    

 

전남광역자활센터는 6개 시·군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서비스 영역 확산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6일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구례, 광양, 목포, 순천, 장성, 장흥지역자활센터와 목포희망드림센터 자활기업이 수행기관으로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지역 공익형 자활사업 모델우리동네 크린케어사업(이하 우리동네 크린케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6개 지역의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이 본격적인 서비스 활동에 나서며, 지방자치단체 협조로 추천받은 주거취약주민 180가구와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120개소를 선정해 정리수납, 소독방역, 에어컨청소, 생활민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은 2018년 영광군 가구 22개소, 시설 41개소에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196개 지역의 가구 192개소, 시설 120개소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지역공익형 자활사업으로 확대해 나갔다.

 

전남광역자활센터 김삼용 센터장은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이 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자활사업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근로역량과 취약주민 및 시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전남형 지역특화 청소사업 모델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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