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4.03.14 [13:45]
□ 전남도의회 오미화(옛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이 법원으로부터 지방의원의 지위를 인정받아 전남도의회에 입성했다.
□ 지난 19일 오미화 의원이 법원으로부터 지방의원의 지위를 인정받은 가운데 23일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 명현관 의장은“오 의원이 17개월 만에 다시 의정 활동을 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한다”며“전라남도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