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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중단됐던‘지역 채혈 서비스’4개월 만에 재개
- 6월 중단 후 환자 불편 가중…목포시의료원 협력으로 운영 정상화
- 주 3회 채혈 서비스로 시민 편의 증대…시간·경제적 부담 크게 완화
기사입력  2025/11/13 [14:58]   유달신문 편집국

▲ 목포시, 중단됐던‘지역 채혈 서비스’4개월 만에 재개     ©유달신문 편집국

 

목포시는 지난 6월 말 중단됐던 지역 채혈 서비스4개월 만에 목포시의료원을 통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지역 채혈 서비스는 진료 전 혈액검사를 위해 매번 서울 등 대형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환자들의 원정 채혈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지난 6월 기존 운영기관의 중단으로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자, 시는 공공의료기관인 목포시의료원과 신속히 협의해 지난 1027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재개된 서비스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목포시의료원에서 채혈을 진행하며, 검체는 녹십자의료재단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된다. 서비스 재개 이후 하루 평균 1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 목포시의료원 덕분에 서비스를 신속히 재개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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